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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中 판로 개척, 의료·바이오 지원방안 논의
道, 중국 8개 기관과 간담회
“경협 위한 공동사업 개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7일(월)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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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7일 경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경북도와 중국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등 8개 기관, 도내 중소기업 수출 유관기관이 모여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7일 중국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등 8개 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경기 둔화 속에서 양국의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중국의 경제와 산업분야 주요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중국과 한국의 최신 시장동향에 대해 청취한 후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과 의료·바이오산업 진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징 소재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왕웨이 주임은 “양국은 코로나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양국 중소기업 간의 활발한 인적, 경제적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중국의 경제활동이 재개(리오프닝)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난달 3일부터 11일까지 상해와 충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경북도의 자매결연지역인 산시성 시안과 후난성 창사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중국 구매자와의 만남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칭과 쓰촨성 청두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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