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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차전지산업 허브도시 도약대
특화단지 지정 초대형 호재
생산 유발 23조·부가가치 9.5조
3대 전략 9대 실행계획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5일(화)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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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함에 따라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과 함께 포항만의 차별화되고 내실화된 전략을 통한 ‘전지보국’ 실현으로 세계적인 이차전지산업 허브 도시 도약에 날개를 달아 ‘대한민국 혁신 시대’를 열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포항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생태계를 구축하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포스텍, 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원 등 우수한 R&D 및 인력 양성, 최적의 기업 활동 여건을 바탕으로 전주기적 밸류체인 구축해 2027년까지 14조 원의 기업투자가 약속돼 있으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 유치와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30년까지 배터리 성능과 가격 등을 좌우하는 핵심소재 양극재 100만 톤 생산 및 매출 70조 원(전체 소재 매출 포함 100조 원)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적인 산업 연계성까지 감안하면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생산 23조3418억원, 부가가치 9조5590억원, 취업 5만6798명 등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포항시는 경북도 등과 함께 힘을 합쳐 포항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급기지‘로 조성하겠다는 비전 하에 3대 추진 전략, 9대 세부 실행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해 포항만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3대 추진 전략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건실한 산업생태계 확립이며, 이를 위한 실행계획은 산학연 연계 양극소재 설계·제조·공정 원천기술 개발, 양극재산업 전후방 밸류체인 구축, 타 클러스터 연계 대중소 협력체계 구축, 친환경 산단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앞으로 경북도와 ‘전지보국 T/F’를 구성·운영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아울러 ‘세계 최대 이차전지 소재 메가클러스터’, ‘이차전지 소재 MOTHER FACTORY’ 건립 등을 순조롭게 추진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제철보국에 이은 ‘전지보국’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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