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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주행시험장 ‘자율주행’ 가속
레벨4단계 평가 가능해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1일(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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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기반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전자율주행 목표 실현을 위한 자율주행차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주행시험 수요 증가에 따라 2014년 전국 최초로 조성한 지능형자동차부품 주행시험장을 자율주행 시험로와 유럽 신차 평가기준(EURO NCAP) 통과를 위한 시험 장비 등을 증설해 자율주행 레벨4 평가가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주행시험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국비 100억원과 시비 45억원, 민자 11억원을 포함해 4년간 총 156억원을 투입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실도로 실증전에 자율주행 차량의 반복·재현 평가가 가능하도록 톨게이트, 발레파킹 주차센터, 회전교차로 등을 설치하고, 자율차용 주행로봇시스템 및 V2X 통신지연 평가시스템 등 장비구축과 자율주행차 개발기업 사이버보안 기술 지도 및 시험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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