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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3D 프린팅 활성화 정책 간담회 가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9일(월)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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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김천·사진)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건축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건축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에서 디지털제조기술의 극복 과제’, ‘미래건설 新 혁신성장 동력’, ‘우주 3D프린팅 건설’, ‘3D 프린팅 건설 R&D 추진현황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각각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 심창수 교수, ㈜하이시스 정구섭 대표, 마션케이 정종표 대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명배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 심창수 교수는 발제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통해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라며 “저가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저개발국가 원조사업을 통해 기술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이시스 정구섭 대표는 “3D 프린팅 건설시장은 2031년까지 8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법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강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민간에서는 3D 프린팅 건축기술이 건축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3D 프린팅 건축산업이 활성화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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