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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마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2일(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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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승남 국회의원이 국산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목재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탄소의 안전한 저장고인 국내산 목재의 이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목재 소비 증진 및 목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의 사업을 위탁받은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목재문화지수 측정, 목재의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등을 통해 생활 속 목재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목재교육전문가 배출, 목재교육센터 등을 통해 바람직한 목재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매년 100명이 넘는 목재교육전문가가 배출되지만 자격취득 이후 전문가가 다변화하는 정책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보수교육이 없다는 지적과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경우, 매년 신규 사업체와 제품의 발급 실적이 떨어지는 등 제도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연도별 목재교육전문가 배출 현황 [출처 : 목재문화진흥회] 자격취득인원 합계 277명 연도별 2021년 126명 2022년 151명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목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들이 마련되고 정책의 효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취득자에 대한 보수교육 △기초지자체 대상 목재문화지수 측정 △정보화 사이트 운영을 통한 목재이용 정보체계 구축 △국가·지자체 등 탄소저장량 표시제품 우선구매 △‘한국목재문화진흥원(구 목재문화진흥회)’으로 명칭 변경 및 업무 범위 정비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목재문화진흥회의 명칭을 ‘한국목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바람직한 목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재정비함으로써 국산 목재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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