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2:21: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마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2일(월) 19:41
더민주 김승남 국회의원이 국산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목재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탄소의 안전한 저장고인 국내산 목재의 이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목재 소비 증진 및 목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의 사업을 위탁받은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목재문화지수 측정, 목재의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등을 통해 생활 속 목재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목재교육전문가 배출, 목재교육센터 등을 통해 바람직한 목재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매년 100명이 넘는 목재교육전문가가 배출되지만 자격취득 이후 전문가가 다변화하는 정책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보수교육이 없다는 지적과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경우, 매년 신규 사업체와 제품의 발급 실적이 떨어지는 등 제도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연도별 목재교육전문가 배출 현황 [출처 : 목재문화진흥회] 자격취득인원 합계 277명 연도별 2021년 126명 2022년 151명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목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들이 마련되고 정책의 효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취득자에 대한 보수교육 △기초지자체 대상 목재문화지수 측정 △정보화 사이트 운영을 통한 목재이용 정보체계 구축 △국가·지자체 등 탄소저장량 표시제품 우선구매 △‘한국목재문화진흥원(구 목재문화진흥회)’으로 명칭 변경 및 업무 범위 정비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목재문화진흥회의 명칭을 ‘한국목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바람직한 목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재정비함으로써 국산 목재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6,282
총 방문자 수 : 41,75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