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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中企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신한은행 대출금리 1% 감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0일(수)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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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최대 90%까지 확대키로 하고, 10일 도청 사림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외상거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기존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위해 협약한 출연금의 일부를 경북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에 최대 30%(기업당 최대 45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기업이 신한은행에서 대출시 대출 금리의 최대 1%까지 감면해 주기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납품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최대 80%의 손실금액을 보상해 주는 공적보험 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용중이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도는 매출채권보험료 예산을 24억원 지원했으며, 도내 중소기업이 40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보험료 지원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져, 올해부터는 경북 시군에서도 10~20% 추가 지원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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