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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국가산단 개발 닻 올렸다
LH-도시개발公 시행자 선정
尹정부 1호 국가산단 목표로
예타 등 행정절차 신속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9일(화)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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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00만평 규모의 제2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지난 3월 15일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달성군 화원읍~옥포읍 일원(면적 329만㎡)이 선정된 이후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 조성을 원활히 수행할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여러 공공기관과 협의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역 내 다수의 산단개발 경험으로 숙련도가 우수하고 대규모 재정 투입에 대한 분담이 가능한 LH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 공동 사업시행 방식을 선정해 국토부에 건의했고, 지난 4일 국토부에서 열린 ‘국가첨단산업벨트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에서 확정됐다. 특히, LH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현재도 대구제1국가산업단지와 대구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를 공동 개발 중임에 따라 축적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의 입지적 우수성과 이에 따른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현 정부 1호 국가산단’으로 지정받기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달 말까지 대구시와 사업시행자 간 사업시행방안에 대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사업시행자가 본격적으로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최적 산업업종 선정, 조성원가 검토, 사업대상지 구역조정 등을 검토하고 대구시는 수요기업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올해 안에 기재부에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내년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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