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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민주당 경주지역위
尹정권 퇴진 촉구 시위
“검찰 독재 민주 파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3일(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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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퇴진 촉구 촛불시위. | | ⓒ 경북연합일보 | |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위원장 한영태)와 경북도당 위원장과 인근지역 ‘촛불행동’이 연대해 신라대종 앞(舊 경주시청사)에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제1회 촛불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촛불시위에는 포항,경주를 비롯해 인근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 200여명이 쌀쌀한 날씨에도 자리해 ‘검찰독재 민주파괴’와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보수의 심장인 경주지역에서 이례적인 ‘정권 퇴진’ 촛불시위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시민 A모씨(여·45)는 “윤석열 정권은 민생도 외교도 물가도 모두다 포기한 정권”이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이날 집회를 주최한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검찰공화국으로 가는 현 정권을 향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전국적인 정권 퇴진운동이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황리단길’ 도보행진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현 정권의 퇴진을 주장해 현장에 있던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집회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는 “조만간 조직을 정비해 제2, 제3의 경주촛불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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