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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육성의 원년" 대기업 공동 사업화
창업·벤처기업 육성 나선 道
발굴서 투자까지 선순환 체계
제품 개발·고도화 멘토링 지원
민간과 지방 주도 성공 모델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9일(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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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돕기 위한 ‘GB-유니콘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의 창업보육기관, 연구개발 전담기관 및 대기업과 연계해 상호 시너지 극대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동반 성장으로, 다가올 지방시대에 민간·지방주도 상생 성장 모델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벤처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4번째(1256개)로 많으며,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1030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벤처투자 분야는 지난해 말 기준 투자 상위 5개 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順)에 해당된다. 경북도는 올해를 ‘GB-유니콘 육성의 원년의 해’로 삼고,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인 발굴~육성~투자까지의 선순환 구조 생태계 조성과 연계해 경북을 소재로 하는 창업보육기관, 연구개발 전담기관 및 대기업과 민관 협력을 통해 최적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 기술검증·도입(협력파트너 선정), 인프라 제공, 제품 개발·고도화를 위한 현장 기술전문가 멘토링, 창업‧벤처기업-대기업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거대신생기업(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도내 소재 기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도 예비 유니콘 성장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선발해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정부 예비 유니콘 선정사업에 선발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지역 대기업의 성장 프로그램을 접목 활용해 소재, 부품, 장비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항에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경제 선진화를 위해 지역 벤처밸리 조성을 목적으로 ‘바이오전용 인큐베이팅센터 구축(2020. 11월)’과 더불어 2021년 7월 개관한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통해 우수기업 선발에서 성장까지 지역 정착형 벤처 밸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우수 스타트업 조기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해 경북도, 삼성전자, 영남대학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C-Lab Outside 경북’이 지난 13일 경산 영남대학교에 문을 열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유망 벤처‧스타트업 상장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 중 상장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상장계획이 있으나 코스닥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우수 벤처기업의 분야별 전문컨설팅, 예비 상장보고서 작성 및 제반 비용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경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신기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수기업 관련 기술, 경제, 산업동향 파악 및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현지 투자환경 조성 및 시장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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