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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권효선 안동경찰서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7일(월)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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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음료라며 10대 학생을 상대로 시음행사를 하였는데, 알고보니 마약성분이 포함된 음료라는 것이 밝혀져 언론에 연일 보도 되었다. 또한,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 것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사건(일명 퐁당마약)도 발생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SNS나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마약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러한 마약범죄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낯선이가 건네주는 알 수 없는 음료, 약 등을 섭취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부득이 섭취해야 한다면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마약류퇴치운동본부를 인터넷망 검색하면 마약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이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경찰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최근 마약범죄 사례 중심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교육기관·의료기관 등과 효율적 역할분담으로 예방효과 극대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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