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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2026년까지 국비 등 380억
IoT·AI 적용, 창업 지원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09일(일)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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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혁명기술을 수산물 가공부문에 적용해 스마트 관련 기반시설과 기술개발(R&D),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한 곳에 모은 일종의 산업단지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0억원(국비 266억원, 도비 114억원)을 투입해 영덕 강구면 금호리에 위치한 로하스농공단지 일대에 스마트기술(IoT, AI 등)이 적용된 공유기반 수산물 가공시설과 콜드체인 자동물류시스템, 빅데이터센터, 디자인통합지원센터 등을 주요시설로 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 전략품종(붉은 대게, 오징어, 가자미)에 대한 스마트 가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산가공식품 업체뿐만 아니라, 양식업자, 어업인, 지자체 및 기업지원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예측 가능한 수산가공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구축 운영 중인 수산식품거점단지(포항, 영덕, 울진) 내 자동화 생산시설의 스마트화를 지원해 스마트 생산기반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와 청장년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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