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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
외동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신제품 개발, 기업 지원 나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06일(목)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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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처음으로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센터가 들어섰다. 시는 6일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지난 2019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2990㎡, 지상 3층 연구동과 지상 1층 평가동으로 건립됐다. 그간 경주는 자동차 관련 기업이 경북 전체의 65%인 1200곳이 있을 정도로 자동차부품의 핵심 도시였으나, 전문연구센터 부재로 신제품 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불편함이 많았다. 성형가공센터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첨단소재를 활용한 성형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다. 첨단소재 물성시험기, 금속 3D 적층제조 생산 시스템 등 10종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지원한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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