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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예방법
권아름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 경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02일(일)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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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매년 4월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이다. 2015년 4월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사이버범죄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피해범위가 광범위하고, 비대면·익명성으로 범인특정 및 검거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피해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는 말이 있다. 사이버범죄라고 하면 예방하는게 크게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이버범죄의 유형을 파악하고 예방법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첫 번째 예방수칙은 고액 알바나 고수익 투자권유 등 달콤한 유혹을 의심하기 두번째는‘링크 클릭 금지’이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 문자 속 링크 등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녀나 지인을 사칭해 금원을 편취하는 메신저피싱의 경우 링크를 클릭하게 하거나 어플을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이 경우 가장 좋은 예방법은 자녀나 지인과 직접 전화통화해 확인하는 것이다. 경북경찰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자주 발생하는 사이버범죄 피해유형과 예방수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취약계층을 상대로 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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