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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송언석 의원 정책 세미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9일(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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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이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육성 및 견인전략’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은 개회사에서 “올해 김천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 시험센터’가 준공되면, 센터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자동차 튜닝 기업들의 구심점이 돼, 검사부터 인증, 생산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하고 의미있는 정책 방안들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자동차튜닝 활성화 정책 동향’, ‘자동차분야 탄소중립 정책 동향’, ‘첨단 운전지원 장치 개발 현황’, ‘미래자동차 튜닝활성화 전략’이라는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세션은 김은정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과장, 2세션은 이경빈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 3세션은 김남석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상무, 4세션은 이영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튜닝처 처장이 발제를 맡았다. 1세션 발제를 맡은 국토교통부 김은정 자동차정책과장은 튜닝 활성화 방안 정책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튜닝 활성화를 위한 승인 절차 간소화 및 튜닝 기준 합리화를 추진해 안전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튜닝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세션 발제를 맡은 현대자동차 김남석 전략기획실 상무는 첨단 운전지원 장치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의 첨단 운전지원 장치 개발 기술이 글로벌 미래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강대식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학용, 윤재옥, 김석기, 류성걸, 박성중, 김미애, 박대수, 양금희, 전봉민, 정동만, 정희용, 최영희, 한무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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