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5 22:56: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칼럼
나는 이런 나라를 소망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7일(화) 18:53
ⓒ 경북연합일보
수사기관에 소환당했다면 겸손하게 임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그런데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것처럼 오만하기 그지없다.
“검찰의 사법쿠데타, 야당탄압, 조사를 빙자한 함정이다”라며 대국민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게 제일 야당 대표의 출두변이다.
한국 정치의 퇴행이자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닌가.
최대 야당으로 지칭되는 수천명이 주변에 운집했고 50여명에 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병풍을 친다.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정청래, 박범계, 김의겸, 김남국, 황운하, 고민정 등이 호위한다.
어려움에 처한 당대표에 대한 최소한 예의로 봐야 할까.
아니면 내년 총선을 앞둔 눈도장으로 봐야 할까.
더불어민주당, 하루 아침에 급조된 정당이 아니다.
75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당이다.
인촌 김성수, 고하 송진우, 설산 장덕수, 해공 신익희, 유석 조병옥, 운석 장면, 김대중, 김영삼, 이철승, 김재순, 박준규 등이 거쳐갔다.
그 정도로 막강했고 우리나라 정당사의 큰 축이다.
그러나 불과 10년 사이에 완전히 망가졌다.
양심을 가졌다면 정말 부끄럽지 않은가.
사람과 짐승의 구별은 사리 판단이다.
짐승은 본능대로 움직인다면 인간은 도리에 따른다. 이게 자제와 억제다.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는 소리다.
이재명 대표의 말처럼 제일 야당의 당대표 검찰 출두가 초유이자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받는 것도 헌정사 최초다.
반드시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한다.
우리나라 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도 절대 필요하다.
방치하는 자체가 국가손실이자 국력낭비다.
법의 엄정함을 반드시 보여져 국가정상화를 기해야 할 것이다.
이게 지금의 국정현안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758
오늘 방문자 수 : 12,885
총 방문자 수 : 40,80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