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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도민 1000만명' 메타버스 수도 경북 건설 클릭
새해 예산 221억으로 증액
메타버스과학국 출범 원년
인문·디지털 융합 등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4일(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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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메타버스 분야 예산이 지난해 추경예산 41억원 대비 20%(+8억원) 증가한 도비 49억원과 국비 172억원을 확보해 총 221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메타버스 관련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에 국비 예산 172억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 우선 인문과 디지털의 융합,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172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 도는 지난해 메타버스정책관을 신설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해 10개 사업에 국비 482억원, 총사업비는 770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정부 예산에 한류메타버스 전당조성사업, 한류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거점)기관 설립 등 7개 사업에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에 국비 172억원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 경북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2023년 본예산은 신설되는 메타버스과학국의 원년을 맞아 ▷도민이 체감하는 메타버스 ▷기업이 주도하는 메타버스(14억원) ▷글로벌 메타버스 거버넌스 구축 사업에 도비 49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먼저, 도민이 체감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한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한 대표플랫폼 고도화와 체험존 운영을 통해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경험 가치를 경험 경제로 확산해 나간다. 우선, 경북 메타버스 대표플랫폼인 메타포트(MetaPort) 고도화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2단계 사업은 경북도 정책홍보 및 메타버스 도민증 발급·서비스 제공, 기업 홍보를 위한 컨벤션 홀, 관광지 소개 및 맞춤형 AI 관광 코스 추천 및 가상투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중심 콘텐츠를 다양화해 나간다. 또 3차원 메타버스 면세점 공간 구축과 시군 메타버스 특화콘텐츠 및 과기부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플랫폼 규모의 경제로 확장해 메타인구 가상도민 1000만명 시대를 만들어 간다. 다음은 경북 메타버스 XR체험존 콘텐츠 고도화 3억원을 투입한다. XR체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연령별, 운영시간, 메타버스 적용 분야별 다양한 세부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 NFT특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업이 주도하고 행정에서 지원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한다. 메타버스 등 신산업의 특성을 반영 민간 기업이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메타버스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인재양성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7억원을 투입한다. 인재양성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지난해보다 1억원 증가한 7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메타버스 전문 인력 부족과 대학생들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한다. 끝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4.5억원을 투입한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의 핵심과제 구체화 및 메타버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비 9.5억원(도비 4.5, 시비 5)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인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 ▷한류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 수립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 등 5개 사업 구체화를 위해 해당 시군과 협업을 통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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