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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중소기업 취업 ‘고졸 청년’에 年 1000만원 준다
道, 업체 인건비 등 지원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3일(화)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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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역 신기술‧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고졸청년 채용을 활성화해청년에게는 일경험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를, 기업에게는 인재확보를 통한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고졸청년 신산업분야 내일 찾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도내 신기술‧신산업분야 중소기업 및 39세 이하 미취업 고졸청년 혹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은 자이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기반, AR, 빅데이터, AI 등이 해당되고, 신산업에는 스마트제조, 바이오,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이다. 이달 4~15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미취업 고졸청년 20명 규모(기업당 최대 2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졸청년 채용 시 최대 2년 간 인건비를(월 최대 160만원, 청년 계속 근무 시) 지원받으며, 채용된 청년은 직무역량 강화교육, 네트워킹, 복리후생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 사업기간 2년 참여 후 해당기업에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도내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3개월 이내)하는 청년에게는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지역정착을 돕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고졸청년에게는 일을 찾아 주고, 기업에는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과 기업 모두 희망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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