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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성숙한 지혜와 힘을 모아야
김진규 본지 상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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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모든 죽음은 다 슬프다. 모든 유족은 다 애통하다.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옳지 않다. 1995년 서울의 최고급 삼풍백화점에서 멀쩡하게 쇼핑을 하던 사람들이 502명이나 졸지에 목숨을 잃었다. 그 유명한 걸프전에서 연합군의 사망자가 단 292명이었다. 전쟁통에 죽은 전사자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갑자기 죽어간 사건이다. 당시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 그 누구도 대통령이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다. 죽음은 애도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깊이 생각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국민의 성숙한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좌파들은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로 집권 초기부터 몰아내려고 준동을 했고 결국 한 분은 탄핵을 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사건으로 몰아내겠다? 우파 대통령은 절대로 봐줄 수 없다는 좌파들의 못된 습성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 정부 때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 사고들은 잊었나? 그때는 왜 문재인의 탓이라고 하지 않았나? 왜 문재인은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고 권좌를 내려갔는가? 우리도 모두 죽는다. 모든 죽음은 다 슬프다. 모든 유족은 다 애통하다. 그 슬픔을, 그 단장의 아픔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옳지 않다. “헛되고 헛되며 회수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이 남긴 명언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솔로몬조차 이런 말을 남겼으니 우리와 같은 장삼이사는 말할 나위가 없다. 필자는 이 말을 양산 평산마을에서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되돌려주고 싶다. “양심이 있는 사람인가, 부끄럼을 아는 사람인가, 체통이 있는 사람인가, 품격을 가진 사람인가 등등”.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과 다름없다고 평가한다. 어느 구석에도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추악 자체다. 이런 사람이 5년간 대통령직에 있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정말 오호, 통재다! 지금 시대가 불행한 것이 저런 사람을 만난 것이 불행하다고 본다. 치매가 걸렸다면 동정의 여지가 있고 완전히 미쳤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내가 보기에는 완전히 치매 걸린 것도 미친 것도 아니다. 자기도취에 빠져 똥오줌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듯하다. 매우 한심한 것은 저런 인간말종을 추종하고 맹신하는 적지 않은 세력이다. 광신교 교주를 받드는 무뇌의 군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연일 막말과 궤변을 늘어놓지 않을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만고의 진리다. 문제인 전 대통령이 뿌린 죄악은 언젠가 심판받고 처벌받을 거다. 내 소망하는 것은 그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 내 시야에서 하루라도 빨리 사라져 달라는 거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참으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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