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52: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하나된 민주당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의 폭정 막아낼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5일(목) 19:12
지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이재명 대표 죽이기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일까?
‘민주당 죽이기’이다. 이재명을 죽여야 민주당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민주당 리스크’와 같은 말이다.
윤석열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보라. 정치보복의 목적은 또렷해진다.
이재명을 죽이고 문재인을 죽이고 민주당을 죽여서 저들만의 수구검찰공화국, 수구정당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47.8%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불과 8개월 전, 이재명 당대표는 민주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였다.
이재명이 곧 민주당이었다.
민주당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이며, 이재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는 민주당의 대국민 약속이었다.
지지자들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후보였던 이재명을 위해서 열심히 싸웠다.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당원들이 선택한 후보였기 때문에 모든 걸 걸었던 것이다.
‘이재명 죽이기’에 대한 침묵은 대단히 부정직한 정치이다.
적어도 지금은 당을 살리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낼 때이다.
‘이재명 죽이기’ 프레임의 본질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다.
민주당 분열은 22대 총선패배이며 나아가 21대 대선패배로 귀결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정치에서 분열한 야당이 승리한 선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지금은 극심한 물가상승으로 국민의 실질소득이 줄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는 서민의 삶을 더 어렵게 한다. 어르신 일자리가 줄어들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삶이 더 악화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비가 늘어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노동권 탄압은 대량해고로 이어져 더 많은 노동자가 거리로 내몰릴 것이다.
현 정부는 직면한 기후위기에 침묵하고,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경제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대통령도 정부도 정치권도 모두 민생에 몰두해야 할 때이다.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설 수 있는 힘 있는 야당은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살아야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설 수 있다.
분열을 선택하지 말자. 통합은 승리이고 분열은 반드시 패배한다.
하나된 민주당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9,250
총 방문자 수 : 43,610,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