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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짱이즘’, 반정부 불법노조 척결의 표상이 되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4일(일)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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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정진욱
본지 회장 | | ⓒ 경북연합일보 | 흔히들 요즘 자주 쓰는 이즘(ism)’은 ‘무슨주의’라는 광의(廣意)의 개념인 이데올로기( Ideologie)보다 다소 좁은 협의(狹意)의 의미이며 간단하게 표현하면 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윤짱이즘’이 정가에서 화두에 오르고 있다. 보수 진보할 것없이 윤대통령이 최근 화물연대의 파업에 맞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 ‘업무개시명령’을 두고 ‘윤짱이즘’의 발호( 發號: 호령(號令)을 내림) 라고 일컫고 이제부터가 그 출발점이라고 평가한다. 그럼 국가수반인 윤대통령이 짱(대장)으로서 지향하는 ‘윤짱이즘’은 무엇일까? 자유민주주의 정치철학과 헌법에 의한 확실한 자유경제 시장의 신봉자인 윤대통의 철학이 담긴 것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자신의 소신이 담긴 통치 이념이라 할 수 있다. ‘윤짱이즘’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첫째, 임기 중 노사법치주의 정착. 둘째, 불법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 셋째, 노(勞)측이든 사(社)측이든 불법을 자행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로 정리된다. 귀족화된 악성노조의 만연한 불법적 데모와 먹고 놀자는 특권층 귀족노조가 판쳐 국가적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영국을 수렁에서 건진 ‘철의 여인’인 영국 대처 수상의 통치이념과 일맥상통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다. 윤대통령은 ‘윤짱이즘’의 실행적 조치로 화물연대의 파업을 명분없는 불법으로 규정짓고 최근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면서 민노총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화물연대와 전쟁 중이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평소 불법파업에는 관용이 없다는 윤정부가 공언한대로 칼을 빼든 것이다. 이는 그만큼 국내 경제 위기 상황이 여의치 못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경제위기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특히 수십년 간 겉으로는 민주화 세력으로 포장하고 국가 권위에 맞서 정권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할 수 있다는 불온적인 사상으로 정부에 대항하는 민노총의 부당성이 정부의 입장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윤짱이즘’은 이미 정치 세력화된 민노총을 필두로 한 노조단체들의 습관적인 생떼쓰기와 매년 불법적인 파업에 정부가 더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며 그동안 흐리멍덩하고 지리멸렬한 관행적인 노조관계와의 단절을 매우 강하게 선언한 것으로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지만 시의적절한 원칙으로 윤정부의 국가경영 방침을 엿볼 수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한국의 노동정책 폐단을 끊을 윤정부의 과감한 노동정책 이념은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낼 충분한 소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민노총의 민주노총 계열의 파업이 속속 예정된 만큼 정부의 시책에 대한 극심한 반발이 예상되지만 정부는 초지일관 주저하지 않고 일벌백계로 이들 단체들을 관용없이 법이 정한대로 엄벌에 처해 국가의 법이 지엄함을 보여 줘야한다. ‘윤짱이즘’의 철저한 실행으로 민노총 등이 그동안 자행한 사회 곳곳에 암세포처럼 만연해있는 먹고놀자식, 북한 공산당 고위층같은 특권의식, 조폭집단처럼 각종 건설 사업장에서 이권 개입에 혈안이 된 민노총의 행위를 반드시 송두리째 뿌리 뽑는 것에 정권의 명운을 걸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적 대사인 정치 경제 국방 외교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첩경이며 현재 대내외적으로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처방이기 때문이다. ‘윤짱이즘’이 현실적으로 추구하는 근본적인 것은 자유경제시장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상징인 ‘무노동 무임금’의 정착이다. 즉, 놀고먹는 공산당 고위특권층 같은 노동계층을 궤멸하고, 대신에 일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를 찾고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자유경제 노동 시장의 정상화를 지향한다. 따라서 정상적인 국가 경영을 위해 이미 무덤에 파묻힌 공동생산, 공동배분, 허울뿐인 평등사회를 부르짖는 종북좌파 운동권 노조세력들을 우선적으로 사회에서 솎아내는 것이 ‘윤짱이즘’의 핵심이다. 더욱이 지난 포퓰리즘 좌파정권의 비호 아래 국민의 눈을 속이고 노동자를 현혹하여 자신들의 보신에만 열중하는 얼치기 용공 불순세력의 소굴인 민노총이라는 단체가 갈수록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좀먹고 있는 걸 보니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윤짱이즘’이 왜 필요한지 그 의미가 더욱 명쾌하게 드러난다. 북한 김씨 일가에게는 한 마디도 비판하지 못하는 용공 민노총 세력이 아닌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이 진정 대우받고 국가의 운명을 함께하는 애국자로서 인정받을 때 국가의 미래는 밝아진다. 이것이 ‘윤짱이즘’이 추구하는 목표이다. ‘윤짱이즘’이 목표하고 지향하는 가치의 성공으로 이 땅에 더이상 ‘윤짱이즘’이 필요 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촌로(村老)의 겨울밤에 여명(黎明)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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