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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新경제축 구축 청사진”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예타 통과
사업 추진 사실상 주도
“예산 꼼꼼히 챙기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9일(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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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송언석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천·사진)이 28일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가칭)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까지 총 1조3031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문경~김천 철도’는 서울 수서와 경남 거제를 잇는 내륙철도망 전체 구간 중 유일하게 단절돼 있는 ‘문경~김천’ 구간에 고속화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3년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관련 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KDI 등 정부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송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을 사실상 주도해 왔다. 송 의원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대한민국의 新교통축 완성과 新경제축 구축의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이제는 김천 시민들과 약속한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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