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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과 태극기 맞불 집회
김진규
본지 상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9일(화) 18:28
ⓒ 경북연합일보
나라가 이태원 참사와 촛불과 태극기 집회로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촛불시위와 보수 배신자들의 협조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이 지난 5년간 적폐청산을 빌미로 보수진영을 초토화시켰다.
더구나 국정경험이 없는 주사파 세력들이 국가의 3부와 언론 방송과 시민단체를 완전히 장악하고 5년이란 시간에 대학 초년생이 실험하듯 이론에만 근거한 국정운영과 대북 퍼주기로 국가 기간산업과 국방, 안보, 외교가 무너지고 빚더미에 허덕이는 나라를 만들었다.
오로지 진보 좌파만을 위한 편 가르기 정치를 하여 반쪽 국가를 만들었고 특정지역만 편중하여 지역 정부란 소리를 들었다.
결과적으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보수우파가 승리했다.
그러나 보수 내부의 권력다툼과 구태의연한 과거의 구습을 재현함으로써 짧은 몇 달 사이에 국민 여론은 싸늘히 식어갔고 암운이 드리워지고 국정동력을 잃었다.
원인 모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때를 놓칠세라 종북 주사파 세력들과 급진좌파 세력들인 민노총, 전교조, 성공회, 각종 좌경화된 시민단체, 사회 불만세력, 심지어는 고등학생들까지 대규모 촛불시위를 하며 세월호 판박이로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가세하여 촛불을 횃불로 키우려고 온갖 선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정권 북한을 방문하여 기쁨조의 환대 속에 덜미를 잡혀 북한의 주구가 된 언론 방송사들과 각계 인사들이 가담하고 있다.
이들이 활동할 수 있게 빌미를 만들어 주고 틈을 내어준 보수정권 실세들의 잘못이 무엇보다 크다.
자칫하다가 박근혜 정권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까 걱정도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때는 김무성 유승민 등이 주축이 되어 다수의 보수 국회의원들이 주군의 등에 비수를 꽂았지만, 지금은 그런 반란세력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국민들도 지난 정권의 학습효과로 부화뇌동하지 않고 오히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정권 사수대에 태극기 부대가 합류하여 맞불집회로 대항하고 있다. 정말 다행스럽다.
촛불집회를 압도하는 대규모 맞불집회를 하여 촛불세력의 무법 강경화를 막고 정권 사수만이 나라가 살 길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촛불세력들의 활동을 보고 이대로 방임하고 있을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 그들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교회팀에 차츰 합류하고 있다.
아무리 둘러봐도 지난 정권 목숨 걸고 투쟁하며 감옥에도 가고 벌금도 내며 수많은 고초를 겪고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 말고는 대안이 없다.
현재 전광훈 목사는 집회 참석자 모두에게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힘을 보태라고 독려하고 있다. 유인물을 작성하여 좌파정권의 실정과 우파 정부의 지향점을 명확히 인지시켜야 한다.
문제점은 첫째 계속 찬송가를 부르고 스피크로 크게 틀어 다른 종교 신자들이 이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둘째 시간만 나면 집요할 정도로 전도활동을 하여 질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셋째 촛불집회 주동자들은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들로 대학생 시절부터 이념과 교육을 철저히 받아온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투쟁 세력이란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신도들에게 반드시 지침을 하달하여 위 2가지 사항을 고쳐야 촛불을 압도하는 집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애국 보수 국민 여러분! 지난 정권 5년간 나라가 망가져 가는 꼴을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심정으로 지켜보지 않았던가.
한 번 더 그런 정권이 들어선다면 나라가 어찌 되며 내 가슴은! 애간장은 남아나겠는가? 촛불집회가 있는 날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나가 태극기를 휘둘러 그 바람으로 촛불을 꺼 버리자.
집회에 못 가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말로 지지를 전달해야 한다.
과거 어느 정권보다 깨끗하고 법을 잘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세일즈 외교로 문재인 정부 5년간 엄청나게 늘린 국가부채 450조 원을 갚아 주고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진입시킬 윤 대통령을 지켜냅시다.
윤석열 대통령 뒤에는 한동훈 장관, 원희룡 장관 등의 차세대 천재 보수 지도자들이 열심히 국정을 수행하고 있고 미국, 일본, 유럽, 중동 등 자유민주의 우방국들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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