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1:27: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여가부 강화, 인구문제 해결 첫 걸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0일(일) 19:03
최근 여가부 폐지와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로의 축소개편과 관련, 국회에서 인구문제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 전용기 의원실,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과 정치플랫폼 포레스트가 공동주최하는 「인구충격에 대응하는 미래전략 모색」 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발제는 ‘인구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란 주제로 최슬기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초고령화 시대 공적연금의 개혁방향(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 인구충격시대, 대한민국 행복 불평등 현황과 개선방안(허종호, 국회 미래연구원 삶의질데이터센터장), 인구변화와 대응방안(서형수, 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제로 미래 인구충격을 향한 입법적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발제자와 토론자 외에도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내빈으로 참석해 현장에서 축사를 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박용진 의원은 “여성은 인구문제 해결의 도구가 아니”라며 “정치의 역할은 갈등을 겁내는 것이 아니라, 지지층과 상대방 모두에게 할 말을 하는 것이다. 성평등 관점을 챙기지 않은 상태에서 인구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문제 해결의 올바른 첫 걸음은 성평등부 확대개편이고, 여성가족부의 강화에서 시작된다. 성평등 관점없는 인구정책은 효과도 없고,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민주당답게 인구문제 해결의 대안을 마련해 나가자. 이번 토론회가 미래와 민생을 위해 고민하고 인구충격에 대응하는 실질적 대안을 고민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번 토론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정부의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해 야당이 대안으로 제시한 ‘성평등부’ 확대 개편과 G20 국가에서 최악의 저출산율 보이며 국가적 난제로 부각되고 있는 ‘인구절벽’에 대한 범국가적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4,027
총 방문자 수 : 41,75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