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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와 맞불집회
김진규
본지 상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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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좌우진영의 사활을 건 전쟁이 시작됐다. 더민주 이재명 당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리의혹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다. 전 정부 핵심관계자들이 밀리면 안된다는 각오로 강하게 현정권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 정부측은 여론조사기관과 방송 신문 등을 이용해 각종 편파 여론을 앞세우고 윤 대통령 주변의 문제점을 들추며 우파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있다. 민노총, 전교조 등 각종 탄핵세력들이 자발적 촛불집회를 기획하고 있는데 운집한 군중의 기세가 대단하다. 그에 맞서는 보수집회는 조직력과 알수없는 자금력을 동원해 맞불집회에 나서고 있다. 아무리 둘러봐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교인들 중심의 전광훈집회 밖에 대안이 없다. 열광적인 투쟁을 하는 전광훈 목사의 리더십과 열정을 보고 구심점을 잃은 태극기 부대가 가세하면서 점차 세를 키워가고 있다. 과거 태극기부대의 약 20~30%가 전광훈 집회에 가담하고 있는데 앞으로 60~70% 이상이 가세한다면 좌파의 촛불집회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보수우파가 고대하고 바라는 바람직한 결과다. 하늘이 도와주고 여건이 조성된다면 태극기부대 100% 전원이 전광훈 집회에 동참할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해 걸림돌이 되어 언급하고자 한다. 태극기부대는 불교 유고 천주교 무신론자 등이 혼재되어 있다. 이 사람들이 교인들이 주축인 집회에 참석하자 일부 문제점이 드러났다. 집회 참석차 상경 또는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찬송가가 계속 나오고 집요한 전도를 하여 피곤하게 하자 다시는 참여하기 싫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는 필자가 아는 마산 대구 부산 등의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들은 내용인데 특히 여자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보수우파의 대규모집회가 성공을 하려면 주최측에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이러한 부작용을 제거해야 한다. 또 한가지는 카톡방이나 토론 등에서 내부총질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전광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종교, 이념, 나이 등 모든 것을 초월해 좌파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는 한가지 사명으로 뭉친 집단이다. 우리끼리 과거나 현재의 잘 잘못을 따지며 시비하고 내부 분열을 하게 한다면 이적행위에 다름이 아니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끼리의 허물은 덮어주고 잘한 것은 칭찬하자! 우리의 사명에 신바람을 불어 넣어 이땅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과반 이상의 국회 의석을 찾아 오자! 그렇게 승리한 후에 우리끼리의 시시비비를 가리도록 하자. 영원한 대한민국 보수우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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