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54: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외동 소각로 설치 ‘허위사실 유포’ 주민 선동 도를 넘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4일(월) 18:11
현재 외동 소각로 설치반대를 위한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 최근 경주미래발전자문위원으로 선정된 것에 유감을 표방하지 않을 수 없다.
소각로와 이해관계가 있는 일부 세력들이 허위사실을 무차별 유포하는 가운데 순수한 주민들을 선동하여 시위를 주동하는 인사가 경주시의 미래발전자문위원에 위촉된 것은 경주시의 미래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써 결코 방관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정작 대다수 외동주민들은 소각로 설치에 관하여 별다른 의견을 내거나 반대 의견이 없고 오히려 외동공장 1100여개 측에서는 환영하고 있는데 몇몇 사람들의 개인 영달을 위해 소각로 사업에 해코지하는 일부 사람만 명분도 근거도 없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업에 지장을 주는 형국이어서 지역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다수 외동주민들은 소각장 설치로 가져올 관광단지 조성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상당수 주민들은 소각장 설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방하는 목소리가 훨씬 크다.
이들 반대 입장을 표명한 몇몇 인사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데 여러 주장을 보면

-소각로 설치장 반경 1㎞ 이내 506가구 800여명이 살고 있다
-소각로 설치장 반경 1㎞ 이내 초등학교 2곳이 있다
-소각로 설치장 인근 마을이 지하수를 먹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성을 앗아가 위협받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소각로는 친환경으로 최적화된 시설로 C산업은 2022. 7. 28 경주시로부터 적정통보를 받았다.
현재 외동에 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소각로는 부산수영만 대단지 아파트촌 중심에 소각로를 설치하였고, 여기서 발생되는 열(스팀)을 각 가정에 활용하고 있고 소각로 설치는 친환경 사업으로 가고 있으며 서울시내 중심가에도 소각로 설치를 하는 추세이다.
프랑스, 일본 등 외국에는 수십 년 전부터 시가지 중심가에 소각로를 설치, 주민에게 열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러한 모든 이점을 깡그리 무시하고 외동의 유력한 인사인 전직 시의원과 지역유지가 반대 운동에 관계되어 있었고 이들은 구어2산단 산업폐기물 매립장 및 녹동 하수처리슬러지 건조시설 사업주와 상당한 거래관계에 있었다는 설이 파다하고 영문은 모르게 이들은 이유 불문하고 소각로 설치반대를 해야만 하는 입장이라 전해진다.
게다가 소각로 설치 반대대책위원장 A씨는 내년 외동농협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후보로서 외동읍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이슈가 절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소각로설치반대시위를 주동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런 이유로 주민들과 지역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적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사람이 경주시 미래발전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의심에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허위사실 유포는 물론 찬성인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골라 파기하고 있다고 하니 무모하기 짝이 없고 이것은 건전한 민주의식을 벗어나 자기 부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C회사는 이들에게 수십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차제에 행정적 사법적 철퇴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얘기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9,378
총 방문자 수 : 43,6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