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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은 TK출신 대통령이 되어야” ⑦
정진욱
본지 회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6일(일)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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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TK(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한 숙명의 선택은 현 시점에서 대권주자로서 자리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홍준표 시장이나 이철우 도지사가 이른바 ‘별의 순간’을 잡도록 지역민 모두 힘을 합쳐야 된다. TK가 보수정당의 중심이었던 만큼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다. 따라서 보수정당 소속 TK 지역 출신 정치인을 앞세워 ‘TK 대망론’을 등에 업은 주자가 나오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음으로는 TK를 이끌어 갈 차기 후보군에 대한 인물을 물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TV 뉴스에 성상납 혐의 등으로 당윤리위에서 6개월 자격정지를 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기자회견 보도가 도배를 한다. “야는 도대체 왜 이렇습니까?” “하아...” “이준석 대표를 만나본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똑똑하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그 똑똑함이 안타깝지만 영악함으로 이어진다는 전언입니다. 영악하다는 것은 정치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져줄 줄 아는 인간미가 결여됐다는 반증이지요. 따라서 혼자만의 좁은 논리로 정치를 투쟁의 대상으로만 삼는 미혹에 빠질 경우가 십상입니다. 정치를 가슴으로 배우지 않고 머리와 논리로 배웠기에 모든 정치적 사안을 필경 죽자살자식의 논쟁으로 풀어갈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청년의 꿈을 앞세워 국민의힘 당대표로 뽑혀서 일약 스타덤과 대권 반열에 오른 사람의 행동 모습으로는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어서 보수 진영을 떠나 국가적 정치인의 손실이라는 측면에서 가슴 아픈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당 윤리위에서는 지난 번 6개월 당원권 정지에 보태어 1년 당원권 정지라는 유배에 가까운 제재를 받기에 이르렀다. “얼라가 아니라면 이제 본인이 자중하고 정신차려 알아서 헤쳐나가겠지요!” “아마 헤쳐나가기 어려울 겁니다. 이미 돌아오지 못할 루비콘 강을 건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말 한 마디마다 야당들의 집요한 딴지걸기가 극성일 때 홍준표 대구시장은 여당내 일부 세력(유승민씨와 함께한 전 바른당 출신)들이 야당의 논리에 동조하자 연일 윤정부를 비호하는 메세지를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밝힌다. ‘현 정부가 어려울 때는 침묵으로나마 도와주어야 한다.’며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정국을 주도한 세력의 발호를 견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종북좌파의 득세를 가져다준 탄핵주도 세력들의 ‘중도보수론’에 ‘보수면 보수이지 중도보수가 어디있냐’며 거침없는 독설을 퍼붓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진석 비대워원장의 법적 지위가 보장된 지금부터 다음 총선을 지휘할 당대표가 될 인물들이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릴 때 맨 먼저 안철수 의원이 불쑥 얼굴을 뾰족 내민다. “저 안철수는 당이 필요하다면 그 어떤 자리라도 주저하지않고 나서겠습니다.”<8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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