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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요즘 날씨, 심혈관 질환 대비하세요
이진우
칠곡소방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월)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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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실감케 하는 요즘이다. 일상의 회복과 코로나19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다양한 행사와 가을철 산행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야외활동 시 일교차가 큰 날씨와 함께 소리 없이 찾아오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일교차가 큰 3월까지 높게 나타난다. 심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로 매우 치명적이고 골든타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심혈관 질환인 심근경색은 최초 증상이 발생되고 2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한 경우 치료의 성공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구토 등 가슴 통증이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후 구급대원을 기다리는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골든타임 4분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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