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6 19:34: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자수첩
취업시대를 보면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4일(화) 20:02
↑↑ 김병철 기자
ⓒ 경북연합일보
現 윤석열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다양한 취업시대이다.
사회에서 취업은 학교에서 가정 혹은 사회로 나아가는 민생분야의 중요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실업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금까지도 대학 졸업 후 실업상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제일 심각한 수위에 떠오르고 있다.
그것도 다름 아닌 오랜 시간 동안 대구지역에서 분명히 학교를 졸업하고도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 여전히 집에서 머물거나 도서관에서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치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발표한 대구 실업률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실업상태가 모두 3만 명이라 전했다.
이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실업자수가 도를 넘는 범위를 초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구지역만 보더라도 고졸이나 대졸을 막론하고 정규 졸업을 해도 막연히 자신의 꿈과 희망만 바라보고 오로지 3D 직종을 피하는 경향에 아예 사무직이나 관리직만 선호하고 기능직이나 생산직은 아예 바라보지도 않고 기피를 한다. 이로인해 공단이나 제조업체에서는 공원이 부족하여 외국인을 고용하는데 가끔 불법체류자도 구인한다고 들은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분명히 잘못된 교육풍토에서 생겨난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편한 일만 찾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록 됐다고 해도 무관하다.
어쩌면 자신이 전공한 학과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건 당연하다.
그것도 학생 신분이니까 취업에 대한 호기심과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전공과 무관한 현실이면 어쩔 수 없이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고 본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열심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면 인정을 받는다.
물론 우리 사회가 약간은 직업에 대한 무시를 하는 경우도 문제이지만 그래도 실업자수는 증가하는 반면 공단에서는 취업자가 없어 외국인만 넘쳐나는 데에 실망감이 앞선다.
누구말대로 직업은 공평하고 평등하게 나아가며 올바른 정도를 걷는다면 직업만큼 만족한 형태는 없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처한 失業현실을 생각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생활, 노동환경,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 어떨까 바래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453
오늘 방문자 수 : 19,892
총 방문자 수 : 41,745,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