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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자수첩
취업시대를 보면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4일(화) 20:02
↑↑ 김병철 기자
ⓒ 경북연합일보
現 윤석열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다양한 취업시대이다.
사회에서 취업은 학교에서 가정 혹은 사회로 나아가는 민생분야의 중요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실업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금까지도 대학 졸업 후 실업상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제일 심각한 수위에 떠오르고 있다.
그것도 다름 아닌 오랜 시간 동안 대구지역에서 분명히 학교를 졸업하고도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 여전히 집에서 머물거나 도서관에서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치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발표한 대구 실업률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실업상태가 모두 3만 명이라 전했다.
이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실업자수가 도를 넘는 범위를 초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구지역만 보더라도 고졸이나 대졸을 막론하고 정규 졸업을 해도 막연히 자신의 꿈과 희망만 바라보고 오로지 3D 직종을 피하는 경향에 아예 사무직이나 관리직만 선호하고 기능직이나 생산직은 아예 바라보지도 않고 기피를 한다. 이로인해 공단이나 제조업체에서는 공원이 부족하여 외국인을 고용하는데 가끔 불법체류자도 구인한다고 들은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분명히 잘못된 교육풍토에서 생겨난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편한 일만 찾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록 됐다고 해도 무관하다.
어쩌면 자신이 전공한 학과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건 당연하다.
그것도 학생 신분이니까 취업에 대한 호기심과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전공과 무관한 현실이면 어쩔 수 없이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고 본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열심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면 인정을 받는다.
물론 우리 사회가 약간은 직업에 대한 무시를 하는 경우도 문제이지만 그래도 실업자수는 증가하는 반면 공단에서는 취업자가 없어 외국인만 넘쳐나는 데에 실망감이 앞선다.
누구말대로 직업은 공평하고 평등하게 나아가며 올바른 정도를 걷는다면 직업만큼 만족한 형태는 없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처한 失業현실을 생각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생활, 노동환경,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 어떨까 바래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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