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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처치가 가족·이웃 생명 살린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2일(목)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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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첫째, 의식 호흡 확인 및 도움 요청이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한 후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며 119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한다. 둘째,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가슴뼈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끼고 손바닥 아랫부분을 대고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5~6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한다. 셋째, 심폐소생술은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 또는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거나 움직임이 명확할 때까지 지속한다. 심폐소생술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어 평소에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구미소방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교육담당자(054-440-0143)에게 문의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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