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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테러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장수진 영주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0일(화)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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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최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테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2014년 백령도와 파주 등지에 북한의 드론이 발견되었고 그 드론에서는 청와대 및 해병대 6여단 시설과 배치를 집중적으로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으며, 2017년에도 강원도에서 발견된 드론에서는 우리나라의 핵심군사시설인 성주 사드 기지가 촬영되어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북한의 드론이 아무런 제지 없이 우리나라의 군사 중요시설을 불법을 촬영했다는 점과 14년과 17년을 비교하였을 때, 주행거리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드론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앞선 사례들을 보았을 때, 드론 테러는 이제는 국제뉴스에서만 보는 사례가 아니다. 드론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국가적으로는 드론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안티드론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안티드론시스템은 그물로 포획하는 드론캐처, 전자기교란기(EMP)등이 있다. 일상생활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론을 발견하거나, 국가중요시설을 부근에서 드론을 날리는 사람을 목격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112(경찰)나 111(국가정보원)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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