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5 20:0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칼럼
대왕암 주변 청소해 문무대왕의 뜻을 높이 새겨야
정진욱 본지 회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4일(일) 19:26
ⓒ 경북연합일보
중국 최초의 중앙집권적 통일 제국인 진나라를 세우고 만리장성을 쌓은 진시황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약을 구하려 애썼고 학자들은 이런 시황제를 비난했고 시황제는 학자들의 정치적 비난을 했고 시황제는 정치적인 비판을 막기 위해 자신의 뜻과 다른 사람을 적은 책들을 불태웠다. 게다가 자신을 비난한 자들을 생매장하기도 하였다.
또 죽기 전에 자신의 궁궐과 무덤을 대규모로 짓게하여 백성들을 힘들게 하였다. 죽어서는 능안에 평소 사용하던 장신구와 각종보물들을 함께 매장하였고 사후에 자신의 무덤을 지키게 하려는 목적으로 키가 184-197㎝되는 병사와 같은 모형을 흙으로 빚어 실물크기로 제작하여 함께 묻었다.
반면 문무대왕은 신라 30대 왕으로 삼국통일을 완수한 위대한 왕이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시신을 불식에 따라 고문(庫門) 밖에서 화장을 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되어 국가를 편안하게 지키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유해를 육지에서 화장을 하여 동해의 대왕암에 일대에 뿌리고 대석(大石)에 장례를 치렀다. 사람들은 왕의 유언을 믿어 그 암을 대왕암(사적 제 158호)이라고 불렀다.
대왕암은 육지에서 불과 2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문제는 대왕암 앞 육지에서 각종 무속인들이 굿을 하고 음식물과 기타 쓰레기들이 대왕암 앞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이렇게 하여 오랜 세월동안 대왕암 주변에는 많이 더럽혀져 있다. 일반 사람도 죽어 무덤을 만들면 매년 벌초를 하고 있다.
차디찬 바다에 누워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대왕암에 벌초를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벌초를 하는 시기인지라 문무대왕암 주변 바다에 스쿠버다이버를 동원해 깨끗이 청소를 해 주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이다.
경주시는 ‘이 참에 스쿠버다이버를 동원 문무대왕암 주변 청소를 하여 문무대왕의 구국일념의 뜻을 받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758
오늘 방문자 수 : 10,608
총 방문자 수 : 40,80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