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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작은 소방차 한 대 선물하세요
조갑경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8일(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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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 내에서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화재 중 주택화재 비율은 전체 화재건수의 27%이며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35%로 가장 많다. 이는 편하게 쉬어야 할 공간에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2012년부터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관련 법령이 정비되었다.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이 초기진압 및 인명대피인데 이 역할을 주택용 소방시설이 담당한다. 영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지속적인 홍보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재취약계층 등에 무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에 좋은 추석 선물을 계획하고 있겠지만 가정의 작은 소방관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또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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