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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발로 뛰는 예산확보로 경주 경제 견인(牽引)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6일(화) 18:06
지자체 단체장의 능력 유무에 따라 한 도시의 운명은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릴 만큼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주시민들은 경주의 운명을 좌우할 단체장을 향한 선택은 탁월했다고 봐야한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경주시의 예산 2조원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는 낭보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경주시 발표에 따르면 추경안 1조9000억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였고 이는 당초 예산보다 3350억원 증액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반회계 1조6890억원, 특별회계 2110억원로써 역대 최대 규모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 받는 민생안정 지원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주낙영 시장이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방재정의 어려움과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토로한 끝에 얻은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하겠다. 시는 정부 및 경북도 추경 편성에 따른 국·도비 변동분을 반영함은 물론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 육성’,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예산과 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것이 두드러진다. 세부적으로 살펴본 세입 재원으로는 지방교부세 1016억, 조정교부금 151억, 국도비보조금 947억, 순세계잉여금 620억원 등이며 주요 세출편성으로는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경주페이 할인판매 보전금 지원 97억 △어르신 무료택시 운영 지원 20억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및 이차보전금 3억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 차액지원 26억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 90억 △제2금장교 건설 60억 △흥무로(동국대유치원~동대교)개설 30억 △보문~구정간 도로개설 45억 △황남 공영주차장 조성 30억 △상권르네상스지원사업 5억 △코로나19 격리입원 치료비 26억원 등으로 다양하게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일자리창출 조성 기반과 첨단 신성장산업을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47억원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 17억원 △국내복귀투자 및 지방투자촉진 보조 52억원 등의 미래지향적 예산을 반영한 것이 주목된다.
특히 경주시가 경북도 4위의 인구수 대비 23개 기초단체 예산확보 순위 2위를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은 괄목한 성장이며 곧 예산 2조원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금번의 예산 확보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과 작금의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경주시가 여타 시군보다 시정에 있어 광폭 걸음으로 나가고 있는 상황은
주 시장의 탁월한 행정적 통솔력과 시공무원들의 피땀흘린 성과라는 점을 부언(附言)하지 않을 수 없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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