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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는 ‘디자인 싱킹’을 접목시켜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6일(화)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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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개인적인 확증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약속이다(Innovation is more social than personal.)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은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디자인 싱킹은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관행보다 문제를 숙고하고, 문제를 더 폭넓게 해결할 수 있기 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며, 산업과 사회적 문제에 적용되어 왔다. 디자인 싱킹은 기술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실행 가능한 사업 전략이 고객 가치와 시장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써 디자이너의 감각과 방법을 사용한다. 대중의 관심과 여론을 이끌어가는 정치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디자인 싱킹은 문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해결법이며 창조이다. 디자인 싱킹은 건설적인 미래의 결과를 생산하려는 의도를 가진 문제 기반 또는 문제 중심 사고이다. 현재와 미래의 상황과 문제의 특성을 숙고하여 몇 가지 대안적 해결법이 탐구될 수 있다. 디자인 싱킹은 모델이나 이론을 만들기 위하여 가설을 제기하고 피드백 메커니즘을 통하여 상호적으로 지속하는 과학적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과학적 방법에서의 피드백은 대부분 관찰되는 증거인 반면, 디자인 싱킹 피드백 정보는 미래에 형성될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필요에 의해 제공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대부분의 수학이나 물리학 이론의 사례에서는 이론의 내부적 견고함이나 ‘아름다움’ 또한 피드백 메커니즘에서 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디자인 싱킹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과 대안적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하여 현재 상황에서 알려지고 애매한 측면을 식별하고 조사한다. 디자인 싱킹은 상호적이기 때문에 중간적인 ‘해결책’은 문제와 해결책이 공진화하는 상태에서 대안적 경로의 잠재적 출발점이다. 정치도 이와 똑같다. 소통이라는 대의명분이 어느 면에서는 용납될진 몰라도 아마추어 같은 생각으로 국민들의 요구가 내 생각과 같다는 행동으로는 그냥 정치 초보일 뿐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좀 배웠으면 좋겠다. 중요한 건 국민과 함께하는 호흡이다. 사법고시 출신은 개인의 출중함은 이룰 수 있지만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윤정부 입장에서 맞는 게 맞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맞다고하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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