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합심(合心)으로 만들어가는 경주시 미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3일(수) 18:46
|
|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해결할 방도는 있게 마련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했다. 현재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있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한 국면에서 이의 극복을 위해 경주시가 시청 알천홀에서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도비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의했다. 협의회에는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동협 부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10대 핵심 과제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대응전략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고한다. 시급한 현황에 대한 대책을 세우려는 고심이 역력히 드러난 대목이다. 비단 경주시의 문제일뿐만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대내외에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시국에서 발빠른 대응이라 볼 수 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견고한 공조체계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핵심사업 추진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도시보다 수출산업에 미약한 경주시 입장으로써는 합당한 방향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당정협의회를 통해 경주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전략을 설명하며 국비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한 것은 당정이 원팀으로써 당면과제 해결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김석기 국회의원이 당정협의회의 원활한 소통으로 경주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을 잘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도 적절한 타이밍에서 시의 나갈 방향에 발을 맞춘 것으로 사료된다. 이철우 시의회 의장도 경주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한 것은 시민의 역할을 대변하는 시의장으로서 시의적절한 발언이다. 특히 주낙영 시장이 민선7기 경주시는 수십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및 역대 최대규모 재정확충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역설하고 민선8기 경주시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원팀이 되어 달라고 당부한 것 또한 행정의 달인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처사이다. 국회의원과 시장 그리고 시의회가 서로 합심하여 맡은 바 책무를 다하려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하는 최고의 방책이다. 시민들은 이들이 합심하여 경주시 미래를 위한 행동에 애정어린 마음을 쏟으리라 여겨진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