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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으로 안전한 물놀이
석광준 영덕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2일(화)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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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높아져가는 기온에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방역기준 완화로 많은 사람들이 강, 바다, 계곡 등지에서 야외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물놀이 인구도 예년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상북도 수난사고 발생 건수는 최근 3년 평균대비 21년에 320건 증가하여 지속적인 상승세로 매년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길어진 폭염으로 물놀이 익수, 수상 표류, 선박 조난 등이 증가하여 피서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구명조끼 등을 반드시 착용함은 물론 보호자가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곁에 위치하여 어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소방에서는 관내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구조대원 역량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계곡, 하천, 해변 등 사고 발생이 많은 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 등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지 않으며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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