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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기 경제부시장, 기재부에서 파견 받는다
신공항 단장은 국토부 출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0일(월)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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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지난 15일 다음 달 취임 예정일에 정무직인 대구 경제부시장을 기획재정부로부터 파견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차기 경제부시장는 1급 대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기재부의 별정1급 수준으로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사를 찾기 어려운 만큼, 부모의 고향이 대구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재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파견할 간부들의 인선을 준비 중이라 알려졌다. 홍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업무를 총괄할 신공항 추진 단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파견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본인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도심 군사시설 이전 추진 업무를 맡을 추진단장으로 육군 장성 출신 전문가를 외부로부터 영입하고, 금호강 르네상스 테스크포스팀장도 외부 전문가를 발굴하기로 했다. 홍 당선인은 “대구 재건을 위해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불편함이 없도록 잘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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