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8:01: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피싱 사기 범죄, 예방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박지윤 의성경찰서 경무계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9일(일) 18:45
ⓒ 경북연합일보
코로나19 여파, 금리 인상 및 치솟는 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많은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민들 사이에 침투하는 ‘피싱 사기’ 범죄는 서민 경제에 크나큰 위험이 되고 있으며, 현시대의 주요 악성 범죄로 꼽히고 있다.
피싱 사기는 특히 2005년 이후 개인 휴대전화 기기 소지율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보이스 피싱을 필두로 자연스레 범죄의 수법도 다양해져 현재는 스미싱, 몸캠 피싱, 메신저 피싱 등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당장 내일이라도 내 가족, 내 친구가 피싱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피싱 사기 수법 및 경향이 나날이 진화됨에 따라, 경찰청 및 금융감독원 등 많은 관련 기관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허나, 범죄 예방 콘텐츠에 접근하는 주류가 △피싱 사기 예방 활동을 위한 공모전 등에 작품을 출품하기 위해 정보 취득을 하는 자들과 △이미 피싱 사기 범죄의 피해자가 된 자들로 한정된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요약하자면, 직접 겪지 않으면 피싱 사기에 대해 관심도가 낮다고 보여진다.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중에 피싱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게시글을 하루에도 수차례,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성별·연령대 불문, 스마트 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젊은 층부터 사회생활을 많이 겪어본 중년층 이상까지, 너나 할 것 없이 국민 모두가 범죄의 표적이고 자칫 방심하는 순간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경찰은 피싱 사기 범죄를 ‘서민경제 침해 범죄’ 중 일부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내실 있는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국민들 스스로가 피싱 사기 범죄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어느 기관이든 개인정보를 요구할 시 항상 의심과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갖춰 더 이상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피싱 피해 시 주요 연락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56,647
총 방문자 수 : 42,7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