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의회 의원 연령 젊어졌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4일(화) 18:44
|
|
6.1지방선거 결과 제 9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자들의 평균연령이 지난 제8대(약 60세)에 비해 5세나 젊어진 약 55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령 당선인의 나이 또한 65세에 불과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타도시에 비해 노령인구가 많은 경주시에서 젊은 세대의 약진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당선인들의 평균 선수도 많이 줄어들어 물갈이가 된 것은 정치판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지난 8대는 초선 12명, 재선 2명, 3선 4명, 4선 3명으로 평균 1.9선이였지만 9대는 초선 13명, 재선 4명, 3선 1명, 4선 2명, 5선 1명으로 평균 1.76선으로 나타났다. 특히 3선 이상 다선 의원이 눈에 띄게 줄어진 것 역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인다. 몇몇 의원이 자리를 독식하는 것은 고인물이 썩듯이 일부 의원에게나 시민들에게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 모름지기 젊은 피를 수혈한 결과로 받아들여 지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경주시 사회 곳곳에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활약을 기대한다. 하지만 당선자 대부분이 중장년층과 남성으로 이루어져 여성과 청년층의 비율이 적음은 매우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음 선거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청년층의 공천에 각별한 배려가 이루어져 사회 각계층의 의회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에대한 개선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