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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라를 이끌 것인가
김진규 본지 상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4일(화) 18:44
ⓒ 경북연합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된 후 무조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장담을 한다.
그들은 지금 한국이 처한 모든 조건들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
그처럼 당당하던 이명박이 왜 2008년 2월에 취임하여 3개월 만인 5월 22일과 6월 18일에 사죄 성명을 내고 자기의 모든 공약을 철회하고도 지금까지 감옥에 가 있는가?
또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박근혜는 왜 강제로 탄핵을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30년 이상 형을 받고 구속이 됐는가?
그 두 대통령들이 단지 국민이 준 힘을 쓸 줄 모르는 바보여서 종북들에게 사죄를 하고 탄핵을 받고 감옥엘 갔다고 보는가?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북-중이 종북들을 조종하는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 우파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우선 종북좌파들에게 뭐가 있는가 한 번 보라! 그러면 배신자들의 집단 보수우파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달랑 아무 힘도 없는 선거표 한 장뿐이다.
저만 잘났다고 떠드는 선비들의 주둥이뿐이다.
보수에게는 국민을 단결시킬 중심도 없고 지도역량도 없고 배신과 부도덕만 있다. 그래서 보수는 지난날 자신들의 대통령도, 정권도, 당도 지켜내지 못했다.
앞으로도 보수는 똑같을 것이다. 강력한 지도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동북아 정세분석도 해보고 또 우파와 좌파 간의 역량을 계산해보라. 그리고 보수와 좌파들의 단결력과 전투능력도 계산해보라.
무능한 자들이 아무런 역학적 계산도 없이 막연하게 윤석열만 당선되면 마치 지구라도 뒤엎을 것처럼 떠들어 댄다.
하지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한 옹고집쟁이들, 내가 먼저 희생하고 양보하고 협조할 줄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이런 낡은 정치 쓰레기들 다 쓸어버리고, 오로지 우리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피 흘려 싸워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이 쓰레기들 때문에 하마터면 질 뻔하지 않았나?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 열 배, 백배 모질어야 5년간을 살아남는다.
술 취한 말속에도 언중유골(言中有骨)있고, 시장 밑바닥의 회자(膾炙)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진 좌빨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죽음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밀어붙였다.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으로, 박근혜 때는 세월호를 빌미로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 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 보수진영의 윤석열 당선자는 권성동의 검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 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목하(目下) 세상 분위기는 박근혜 탄핵 때 집권여당 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 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의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 있는 전라 공화국(?) 같은 호남세력과, 586 지지세력에, 120만 명 되는 공무원 중 상당 부분이 동조자다.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 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 젖듯 전체 인구 1/3 이상이 전체주의 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져 있다.
보라! 전남. 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라는가? 이것을 윤석열 정부는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 듣는 것이 통탄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러한 지지세력을 등에 업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 했다.
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박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 없이 포장했다.
코로나 K 방역 3백원짜리 마스크 3천원 받기, 탈원전, 중국 유학생 특별 지원, 김정은과 백두산 관광, 마누라 호화 의상비, 국민 세금 강탈 등 아무도 못 말렸다.
자고(自古)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 정부는 화합. 타협. 용서. 융화 등과 서로 힘을 모아... 등, 미사려구(美辭麗句)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윤석열 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 속으로 빠질 것이다.
말 못 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한다.
586 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 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갉아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 되고 등 모든 것을 문재인식으로 전임 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하고 얼굴에 철판 깔고 모든 것을 문재인 前정부에 뒤집어 씌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 삼아 밀어붙여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 이겨도 1% 모자라서 떨어질 때는 99%가 1%와 동율임을 명심해야 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합당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 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배지 단속 잘하라고 충고드린다.
절대 좌고우면(左眄右顧)하지 말고 박정희의 5.16 군사 혁명식으로 밀어붙이지 않으면 내가 탄핵당한다는 모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 마디!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不狂不及)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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