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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국민MC 송해를 애도하며
김병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목) 16:59
ⓒ 경북연합일보
원로 코미디언 겸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국민MC 송해(본명 송복희)가 지난 8일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95세 노환으로 끝내 별세했다.
그는 올해 들어 1월과 5월 우연히 기침이 심해져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하지않고 있다가 증상이 점점 심해지자 건강이상임을 감지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 사항에서도 오직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신경쓰다가 3월에는 코로나 19 확진후 2년동안 방송국에 녹화를 하지않고 불참했다.
정말 이처럼 나이에 비해 쟁쟁하고 오래 살길 바랬던 국내 연예계에 거장인 위대한 송해가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이끌어온 그이기에 이는 나이가 문제였지만 그래도 그에게서 느끼는 그만의 생활방식을 보면 모두가 의아해한다.
그렇게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소식하고 체력 단련은 물론 자가용 없이 버스나, 택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고 언제나 걷기를 즐겨하기에 아무도 여기에 사망사고의 원인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걱정은 한번 술자리를 마련하면 누군가와 마셔도 소주 1박스는 거뜬하게 해결한다는 소문이 있고, 방송국 녹화가 없는 날이면 혼술로 집이나 단골 술집에서 반주겸 식사를 했다고알고 있다.
지인과는 주량에 관계없이 같이 마시면 보통 소주 20병이라고 전해들었다. 이에 어떻게 보면 음주가 주 원인인지도 따져볼 이유이다. 애주가는 자신의 건강검진을 매년 하면 괜찮은데 보통 검진을 잊고 산다.
그래서인지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는 질병 분석을 통해 연령별 에대한 자세한 대책을 강구하는바 치밀한 대책이나 원인에 대한 정밀분석이나 대책 마련은 미지수이다. 보다더 주류에 대한 심각성을 감안할 때 정부 차원의 계도와 개선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같이 어려운 실정에서는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실생활에서 직접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초기 병명이 올때 발견되는 시점보다 말기 중 대처에 대한 인지나 방어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나가 병에 대한 치유를 쉅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신만 믿고 면역에 대한 방어능력은 물론이고 인지도, 판단력이 없는 시점에서 발생하고 있는게 우리가 처한 기정사실이다. 게다가 무조건 심하게 아프거나 후유증으로 자신에게 통증이 와야 병원 검진을 받는게 현실이다.
이제부터라도 故 송해 선생처럼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병명으로 인해 억울한 생명을 버리는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이번 실례처럼 원로 인기 국민MC 송해가 갑작스례 노환으로 죽음을 당한 원인이 크나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故 송해 선생 사망을 접하게 되어 나름대로 많은걸 느끼게 했다.
즉 ‘人間은 한번 태어났다가 한번 땅으로 가는 人生이니 너무 바둥바둥 살 필요도 없고 사회생활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오직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며 너무 물질에 신경 쓰지말고 편안하게 이세상을 살아가길. 분명히 금전은 죽어서까지 가져가는게 아님을 명심하고 내몸은 나부터 자신있게 돌보길’이라는 바램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급하게 살지말고 천천히 세월의 유수를 느끼며 오직 권력보다 건강이 최고라 여기며 살아가는게 어떨지 다시금 느껴보며 그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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