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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새겨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이영칠 경북남부보훈지청 복지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2일(목)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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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만물이 성장하고 녹음이 푸름을 더해가는 6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6월 6일 제67회 현충일과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2주년이 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광복 후의 혼란과 6·25전쟁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된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함께 이뤄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은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호국 안보의식이 다시금 중요한 국가사안으로 자리 잡은 이즈음, 국가보훈처에서도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호국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의 의지를 다지며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정부기념식과 각종 행사, 추모제를 전국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로지 국가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동시에 명복을 기원하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애도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희망의 새시대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위대한 달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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