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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우리 모두의 가족입니다
이주원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6일(목)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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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경찰에서는 사회적 약자분들이 기댈곳을 필요로 하는 우리들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작은 불안부터 살피고 배려하면서 사회적 약자대상 범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접수단계부터 신고이력 등 철저히 확인하여 2회 이상 신고 접수시 재범 위험성이 높은 사안으로 판단 적절하게 조치하고 있으며 범행이력에 비추어, 위해 우려있는 경우에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도 적극 신변보호를 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해서는 흉기사용 여부, 피해정도, 상습성 등 제반 사정을 면밀히 확인, 재범 위험성을 고려하여 엄정 형사처벌을 하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능사는 아닌 듯하다. 사회적 약자는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다. 우리 모두가 어느 한순간에 사회적 약자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사회구성원 모두가 아버지, 어머니, 가족의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고, 안아주고, 보듬어 주어 보다 안전하고, 보다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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