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수광 경주시의원 후보, 설욕전 나서다
공천 탈락 딛고 무소속 출마
현곡면 위한 알찬 공약 발표
“시민께 당당히 인정받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5일(수) 09:31
|
|
|  | | | ↑↑ 김수광 경주시의원 후보. | | ⓒ 경북연합일보 | | 한쪽으로 치우친 일방적인 표심이 작용되는 것이 아닌 명분과 순리에 부합한 경주시민의 투표정서에 따라 김수광 경주시의원 후보(나선거구 현곡·성건)가 공천 탈락의 아픔을 딛고 설욕의 길로 들어서서 맹렬히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다. 예리한 시정 질의와 주민들의 민원해결사를 자청하고 또 인정 받고 있는 김 후보는 교통·복지·교육·안전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주민들의 심판을 받아 당선되겠다면서 재선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을 보면 △상권 활성화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여가·돌봄지원센터 조성 △경주여고~황성공원 대교 건설 △안전한 야간 활동을 위한 CCTV확충 등을 공약했다. 또 현곡면을 위한 공약으로 △푸르지오 인근 주차난 해소 △서경주역 운행 배차 증설 및 KTX 정차 요청 △구 서경주역 행복복지센터 신축 △고수부지를 이용한 주차장 확보 등을 강력히 공약했다. 현곡면 유권자가 다수임에도 지역정서와 유리된 공천 배제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김 후보는 “현곡·성건 민원해결사로서 시민께 당당히 인정받을 것”이라고 공언하며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정도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경주지역이지만 이번 공천에 반기를 들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금번 지선 공천에 대해 곳곳에서 파열음이 난무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공천을 기대했지만 애매한 공천심사 결과로 후보자들이 실망을 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이 같은 공천 후유증으로 경주시 나선거구인 성건동과 현곡면에서는 지역대결 구도로 선거가 불붙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최재필(2-가) 후보와 최영기(2-나) 후보, 무소속 기호 4번 김수광 후보, 기호 5번 김철민 후보, 기호 6번 박장근 후보 등 5명이 한발도 물러설 수 없는 혈전을 치르고 있다. 특히 무소속 기호 4번 김수광 후보와 기호 5번 김철민 후보는 현곡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국민의힘을 심판해 달라며 지지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는 현곡면 유권자가 2021년 5월 기준 1만7453명으로 성건동의 1만2677명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출신 후보자가 공천에서 배제됐기 때문이다. 김수광 후보는 현역 의원으로 경주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제도시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천에서 탈락하자 공천 결과에 불복해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선거를 준비해 왔다. 김수광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세월 동안 사심 없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달려왔다”라고 말했으며 “이제 새로운 목표와 열정으로 현곡·성건 주민분들에게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지역주민의 현명한 판단에 따른 선택만이 남았다.전세훈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