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의회 부의장(3선)과 경주시 3대 국책사업추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주시 3대 국책사업(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한수원 본사 경주 유치,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유치사업)을 경주에 유치토록 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했고 주민혐오시설이라 일컫는 종합장사공원(화장장)과 종합자원회수시설(매립장 등)을 시민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주시의 장기적인 환경문제를 위한다는 대승적 차원의 결단으로 주민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서 매립장을 비롯한 종합자원회수시설과 화장장인 종합장사 공원을 경주시에 설치하는데 지대한 공이 있으며, 민속경기인 씨름의 위상정립과 발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다른 나라를 초청하여 경주에서 민속씨름대회를 개최해 씨름의 세계화와 경주시의 민속씨름의 위상을 전세계에 함양했고 문화관광도시의 기반 조성을 위해 교촌한옥마을을 설립하고 동부사적지대내 부지를 활용해 연꽃과 유채꽃단지를 조성토록하여 경주시를 문화재와 아름다운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도록 만드는데 기여했고, 2008년 3월 25일 경주씨름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세계 제 1회 민속 씨름 대회를 유치해 경주 위상과 지역체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참 경주인’이다.
◇3대 국책사업을 경주에 유치토록 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였다
△2005년 5월에 국책사업 경주유치추진단 결성 및 출범식에 이어 8월 12일 방폐장 유치신청 동의안이 경주시의회 만장일치로 의결됨에 따라 국책사업 추진단의 원전특위위원으로서 본격적인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동안 시민·사회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투쟁을 비롯하여 중앙정부, 경상북도, 시 집행부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협의, 설득 등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유치활동에 앞장선 결과 같은해 11월 2일 주민투표에 의해 압도적인 찬성율(89.5%)로 경주에 방폐장을 유치하는 역사적 과업을 이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2006년 시의회 부의장 재직 당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의 입지선정부위원장(위원장 성타스님)을 맡아 현장답사, 관련사항 검토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현재의 건천읍 화천리로 입지를 결정한 후 안강, 강동, 천북, 외동 등 지역민의 반발과 갈등을 치유하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시의원으로서 경주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보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역이해관계에 얽혀 표류하던 한수원 본사부지를 양북면 장항리로 최종 결정하여 지역민심 이반 및 지역갈등을 봉합하였으며 3대 국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종합장사공원 조성을 통해 장묘문화 개선과 시민편의를 증진
△2008년 1월 시의회 부의장 재직시 기존의 동천동 화장장 부지가 협소하고 낡은 재래식 시설인데다 문화재 보호구역, 군부대시설 연접, 이용불편 등 민원이 빈발함에 따라 동천 주민들의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종합장사공원 조성을 추진하였다.
△같은 해 2월 부지선정위원장 및 건립위원장에 선임되어 전국 최초로 부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지금의 서면 도리 일원으로 최적 부지를 확정·발표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집단폭행을 당하여 입원하기도 하였고 이후에도 갈등을 조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폭언·폭행·부상 등도 능히 감내하였다.
△화장장 부지선정위원장으로 2010년 4월에 착공하여 2012년 11월에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를 개관하여 정상운영하기까지 의회와 집행부, 주민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현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화장장 이전과 장묘관련 문제, 시민의 편의제고 등 숙원사업을 한꺼번에 해결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데 크게 공헌했다.
◇종합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초석을 놓았다
△경주시의 현안사업인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동시설이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으나, 현재의 천군동 일원의 종합자원회수시설 내에 소각장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국비와 시비, 민자 등 774억원의 예산으로 2009.5~2013.1월까지 1일 200톤 처리 규모의 소각로 2기를 설치하는 BTO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28년까지 운영하는 방식으로 정상 가동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해당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주민대표들과 함께 선진지를 수차례 견학하고, 최신 공법에 대한 연구와 주민 설득 등 힘겨운 일들을 조정하는 등 사업성공의 결과로 최근 동사업지 일원이 정부 시책인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6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는 계기가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기 조성된 웰빙센터와 연계해 오토캠핑장 조성,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폐자원에너지화사업, 꽃길 조성 등을 통해 보물단지와 연계한 관광명소로 부각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하였다.
◇경주시 씨름협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체육발전에도 혁혁한 성과 일궈
△시의회 의원으로 재임당시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 씨름협회장을 맡아 우수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지도자의 자질향상과 사기진작에 힘쓴 결과 신라중학교 출신의 한라장사 2회 수상한 최성환 선수를 배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잊혀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속경기인 씨름의 위상정립을 위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씨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부각시키고, 이를 위한 예산확보와 시민·사회단체의 성금, 회장 개인의 사비 등으로 재정을 내실있게 다지는 한편, 대한씨름협회에서 씨름의 고장이자 유일하게 보존하여 온 황성공원 씨름 전용 경기장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2009년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제 1회 대회를 신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유치 대최하면서 스페인 몽골 등 외국 선수들과 초청하여 씨름을 세계적 스포츠 경기로 홍보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전국씨름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5회 개최하는 등 사회체육과 발전과 체육도시의 면모를 홍보하는데 헌신, 기여했다.
△신라문화제 화랑씨름대회를 전국 대학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 대학생들의 씨름대회를 개최하여 민속씨름의 세계화와 홍보, 씨름대회를 참가 체험한 외국인대 학생들이 3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2015년에는 벌써 7회 대회를 맞이하여 경주를 민속씨름의 본 고장으로 각인시키는데 지대한 공로가 있으며 8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씨름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자 해방 이후 애환과 향수를 달래고 현대사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경주씨름 70년사를 편찬하였다.
◇문화관광도시 기반 조성에도 열정적으로 기여
△경주는 신라천년의 수도로서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이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바, 관광자원의 정비 복원, 문화재 발굴, 사적지 경관조성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데 남다른 정열과 열정으로 매진하여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기반구축을 공고히 하는데 남다른 기여를 하였다.
△경주시 주요사적지의 근간을 이루는 월성지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릉원, 첨성대, 계림, 안압지, 반월성, 황룡사지 등이 본인의 지역구이므로 누구보다 현실을 직시하여 일찍이 해당 사업비 확보에 주도적으로 관여하고, 계획수립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통하여 동사적지 내 유채꽃, 연꽃단지 등은 물론 야간조명 설치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경주시가 아름다운 도시, 관광도시로서 이미지를 혁신하여 관광객 유치에 공이 지대하며 특히, 교촌 한옥마을을 지금과 같이 조성하여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일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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