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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보존을 위해 김정은과 야합한 文과 트럼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1일(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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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북한 김정은과 평화 모드를 기획하고 집행한 전 정권의 모략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고 불법적 요소가 있다면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실체가 없는 평화 통일이라는 미명 아래 대국민 기만극을 벌인 문정권과 미대통령 트럼프의 허구적 죄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북한과의 평화를 모색하고 적대적인 남북간의 문제를 해결해서 통일에 대해 그 어떠한 고심없이 단지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서 보여주기식 행사와 문 정권의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이른 바 북풍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김정은과의 회동이였다는 증언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밝힌 트럼프 재임 시 각료로 역임한 마크 에스페 전 장관의 회고록을 보면 그들이 한 불분명한 행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가 공개한 것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미 간 일촉즉발 시기였던 2018년 1월 주한미군 가족들에 대한 대피령을 내리려다 결국 접었다는 사실이다. 2018년 1월 미국방부에서 긴급 전화를 받았는데 대통령이 모든 주한미군 가족을 대피시키라는 명령을 내려졌는데 얼마 후 대피령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거둬졌다는 내용이다. 이런 국가의 중차대한 사건이 있었다 갑자기 사라진 문제 가운데에 문정권이 중간에서 한 행위는 무엇이었는가? 즉 한미 정상 간 모종의 거래와 남북 간의 거래는 없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은 문정권과 김정은과의 딜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북미 간의 운전자 역할을 자임해서 화해 모드를 조정했지만 아직도 꾸준히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북한의 행위를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나? 그것은 오로지 남북미 관계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술책으로밖에 볼 수 없다. 한반도의 평화적 공생을 위해서 퍼주기식 대북 정책 등 일시적으로 모면하려는 취약한 안보정책이 아니라 철통 방위만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수호한다는 사실을 호도하고 자신의 정권 보위만을 위해 거짓된 시나리오를 전개하여 국민들에게 위계 행위를 함이 지극히 의심된다. 통치 행위를 빙자한 불법적 기만 연극으로 김정은에게 유리한 이적에 가까운 행위를 벌인 문정권에게 새로이 탄생한 윤석열 정권은 사실 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함이 마땅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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