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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핵관들의 오리발과 尹정권에게 하는 덤터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9일(월)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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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적폐 수사 가능성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보냈던 기억들을 전 국민이 가지고 있지 않느냐”며 “그런 상황은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문치사로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이유야 어찌 됐든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자진하신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마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하시다 고문으로 돌아가신 것처럼 표현을 한다. 문 대통령 뭔 잘못을 저질렀기에 새로이 들어설 정권을 향해 사정의 칼날을 두려워하는지 납득을 할 수 없다. 저들은 검수완박법을 만들어 날치기로 국회에 통과시키고 대통령이 입법완료를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식물이 된 검찰이 무슨 방법으로 문대통령을 보낸단 말인지 윤의원의 뇌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희안한 발언은 “대선 때 저도 방송을 통해 말씀드렸는데 윤석열 당선인이 당시에 잘못했던 부분은 적폐로 규정한 부분”이라며 “국민들이 그렇게 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란다. 대통령이든 시골 촌부든 누구든 간에 헌법에 모든 법은 만인에게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함을 모르고 하는 헛소리로 들린다. 윤석열 정권이 마치 없는 죄를 만들어서 문대통령을 잡아 가둔다는 모함을 일삼는 평소의 소신을 밝힌 것이다. 이런 해괴망측한 말도 안되는 논리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보기에 참으로 안쓰럽다. 더욱 꼴불견인 것은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은 건 윤석열 정부가, 그리고 국민의힘이 제발 전직 대통령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유로 소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문대통령이 아닌 본인이 사법적 조치를 받는 것이 두려워 사전에 연막을 치는 것이 아닌 지 의심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매번 보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고 근거 없는 공세하고 이러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 정치와 자기 어젠다로 국정 운영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어젠다 없이 자기 편은 정당하다고 내로남불을 남발하고 근거가 충분하고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조국 사건 등을 비호한 더불어민주당이 무슨 할 말이 있는가. 근거없는 거짓말은 유시민 등 정신착란적 발언을 일상적으로 퍼붓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전매물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수작을 윤정권에게 벌이는 것인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다. 정권이 바뀌니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슬슬 불안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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