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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용접화재 주의하세요!
김보근 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 소방사교통과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9일(월)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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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건축 공사현장의 화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용접불티의 특성은 중심부 온도가 1000~2000도에 이르기 때문에 주위의 먼지나 종이에 착화되기 쉬워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용접 작업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용접 불티 같은 점화원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작업 장소 주변에는 폭발성,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고, 안전거리가 확보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안전거리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불연성 칸막이 등을 활용해 용접불티가 도달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둘째 가연성, 폭발성, 유독가스 발생, 산소부족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해야 한다. 작업 중 발생한 유독가스로 작업자의 질식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가연성 또는 폭발성 가스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작업 후 작업장 주변에 불씨가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작업장에서 사업주를 포함한 모든 관계인이 안전의식을 갖고, 한 박자 쉬어가며 비용절감보다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노동분위기를 조성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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