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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행위·꼼수 후보 사퇴해야”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서태원 경선 배제 강력요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5일(목)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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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서태원 예비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해당행위를 하고 일부 오류가 있는 여론조사를 역으로 이용하며 꼼수를 부린 서태원 예비후보의 사퇴와 경선 배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 예비후보가 칠곡군민을 대상으로 ‘칠곡군수 여론조사 조작’이라는 제목의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보내 국민의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경북도당 업무를 방해하는 해당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예비후보가 보낸 대량 문자로 인해 경선 여론조사에서 1등을 차지한 자신이 여론조작의 주범인 것처럼 오해를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그 어떤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관위 해명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개인 블로그에는 여론조작이라는 글을 버젓이 올려 놓고있다”고 성토했다. 또 일부의 여론조사에서 잘못된 멘트가 나간다는 사실을 여론조사 첫날에 인지했으나 그것을 역으로 이용한 서 예비후보의 꼼수를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500여 명이 모여있는 서 예비후보 단톡방에는 상주시장 여론조사 멘트가 나와도 끝까지 여론조사에 참가하라고 독려했다”며 “이에 반해 자신은 사실을 인지한 즉시 경북도당에 신고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예비후보는 일부 여론조사의 오류를 역으로 이용하다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자 그때서야 여론조작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며 “사실을 인지한 순간 시정 조치를 요구하지 않은 서 예비후보는 재경선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4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이 여론조사에서 제외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도 추궁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시스템상 앞선 후보의 번호를 먼저 누르면 뒤이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다”며 “서 예비후보는 녹음 파일을 SNS에 올리며 1명이 제외됐다는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고 공관위를 압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직성과 도덕성이 부족한 후보가 칠곡군수가 돼서는 안 된다”며 “해당행위와 꼼수의 책임을 물어, 서 예비후보가 자진해서 사퇴하거나 경선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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