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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尹당선인 외교 선봉”
국힘 재외동포위원장·한일정책협의대표단으로 강행군
경주 발전에도 힘 쏟아…산단 대개조 등 현안 해결 앞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3일(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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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친서 전달’ 한일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윤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가 김석기 의원.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김석기 의원(앞줄 가운데).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를 지역구로 둔 김석기 국회의원은 의원외교를 마치고 ‘월간 김석기 5월호’를 통해 그간의 외교 성과를 발표했다. 머리말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의원외교 선봉장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왔습니다!”라고 일성을 토하며 방미 성과로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으로서 미국을 방문하여 동포들을 만나 투표 참여와 성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윤석열 정부의 새 재외동포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방일 성과로써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의 부단장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수상을 비롯한 정계·경제계·학계·언론계 주요 인사들과 공식 면담 일정을 소화하며 윤석열 당선인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주시 지역 발전을 위한 성과도 시민들에게 알렸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성과 사업이 중단없이 경주 발전을 위해 착착 진행되고 있다면서 굵직한 현안 사업 4건을 정리해 요약 발표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경주(외동산단) 선정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일자리위원회의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경주가 4월 26일 최종 선정 △청정 금속소재 개발,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탈탄소 친환경 인프라 정비 등 노후 산단을 지역산업 핵심거점으로 탈바꿈 △총사업비 3322억원 투입, 사업기간 2023년~2025년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사업 경주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공모사업에 경주가 4월 5일 최종 선정(외동읍 구어리 일대) △전기이륜차 배터리 통합관제허브센터 건립, 배터리 기술 국산화,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 추진하여 세계적인 미래차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 △총사업비 423억원 투입, 사업기간 2022년~2026년
◇‘황오 복합커뮤니티센터’ 옛 경주역 일원 건립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도시재생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점 공간 마련(황오동 일대) △7층 규모로 오픈 커뮤니티 공간 및 상생협력상가, 주민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옥상 전망대 등을 조성하여 도시 활성화 기틀 마련 △총사업비 128억원 투입, 사업기간 2022년~2023년
◇‘경북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경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경북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경주가 3월 31일 최종 선정(노동동 일대) △창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입주공간 지원 등을 통한 관광기업 체계적 육성 추진 △총사업비 108억원 투입, 사업기간 2022년~2026년
끝으로 김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공개했다. 현행법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내외 투·개표참관인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지급하는 수당이 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하므로 최저임금액 이상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선거 투표사무원 및 투표참관인의 거주지와 재외투표소 사이의 거리를 고려하여 교통비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이 발의한 법안 내용이다.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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